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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근무 중 목에 새로운 '타투' 새기며 남다른 '스웨그' 뽐낸 해쉬스완 근황 (사진)

래퍼 해쉬스완의 달라진 비주얼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hashblanccoa'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래퍼 해쉬스완의 달라진 비주얼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10월 국방의 부름을 받고 훈련소에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래퍼 해쉬스완은 이따금씩 SNS에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근 해쉬스완은 목에 새로운 타투를 새긴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팔, 가슴, 손가락 등에 많은 타투를 새길 정도로 원래부터 남다른 타투 사랑을 드러냈던 해쉬스완은 이번엔 목 가운데에 새로운 타투를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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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해쉬스완의 여자친구가 지난 19일에 올린 데이트 사진 / Instagram 'gilyoung_00'


기존엔 목 옆쪽에 거대한 '나뭇잎' 모양의 타투만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한 타투로 인해 목이 더욱 화려해졌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에도 패션 타투를 또 새기며 트랜디한 모습을 보여준 해쉬스완의 남다른 타투 사랑에 팬들도 못 말리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쉬스완은 2016년 홈즈크루 컴필레이션 앨범 'HOLMES'으로 데뷔했다.


그는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너머니5'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Airplane Mode', '알렉산더처럼 왕', '마시마로' 등 수많은 명곡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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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군 입대 후 목 가운데 새로 큰 타투를 새긴 해쉬스완 / Instagram 'hashblancc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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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군 입대전 해쉬스완의 목 상태 / Instagram 'hashblancc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