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인공눈물로 '안구건조증' 해결 안될 때 '안연고' 쓰면 뻑뻑함+건조함 싹 사라진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여대생 A씨(23)씨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며 통증을 느낀다.


최근 들어 눈이 많이 건조해진 탓에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도 있다. 눈이 시리고 뻑뻑해 인공눈물을 자주 넣어봤지만 증상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 A씨처럼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대개 안구건조증은 '인공눈물'을 넣는 것으로 완화가 되지만, 건조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인공눈물이 아닌 '안연고'를 사용하는 게 좋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안연고는 점성을 가진 겔로 눈의 건조 증상 완화에 사용된다. 이 약에는 기름 성분이 들어있어 눈물막을 더 강력히 보호한다.


단 눈에 넣으면 10분 이상 시야가 뿌옇게 변해 주로 자기 전에 쓸 것을 권유한다.


취침 전 바르고 자면 아침에 편하게 눈을 뜨는데 도움이 된다.


안연고는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 병의원에서 처방을 받아 구매해야 한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연고를 사용해 효과를 봤다는 이들의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이들은 "이거 써보고 광명 찾았다", "인공눈물도 안 먹힐 때 이거 쓰고 나아졌다",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오더라"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심한 안구건조증은 방치할 경우 결막염이나 각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고 시력 저하 현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심할 경우 안과 진료를 통해 적합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