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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안녕? 오늘도 같은 자리 버스 창가에 기대 앉은 네게 인사를 해, Hi~"
풋풋한 학창 시절을 떠올릴 때 누구나 한 명쯤은 나를 설레게 만든 친구가 있을 것이다. 늘 그렇듯 이들은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만인의 연인이다.
주위 사람들의 호감을 자연스레 끌어내는 이들은 어떤 매력적인 특징을 지닌 걸까.
특별한 미남은 아니더라도 유독 사람들에게 환영받고 인기 많은 남학생들의 7가지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자. 해당 내용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여중생, 여고생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먼저 첫 번째로 이들은 '핵인싸'지만 SNS에선 좀처럼 볼 수가 없다. 쉬는 시간에 다른 반 친구들이 먼저 다가오는 경우가 많고, 혼자 있는 걸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정작 인기의 지표인 SNS엔 무관심하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두 번째 특징은 자연스레 장착된 은근한 매너가 필수다. 등교할 때 마주치면 먼저 "김XX, 안녕"하며 인사를 건네거나, 복도에서 살짝만 스쳐도 "미안"하며 사과하는 등의 자연스럽게 몸에 밴 사소한 매너에 설레는 건 당연한 일이다.
세 번째는 함께 있으면 나도 모르게 즐거운 기분이 든다. 수업 시간에 가끔 무심코 툭툭 던지는 말에도 친구들은 빵빵 터지지만, 정작 본인은 무심한 포인트가 왠지 모르게 멋있다. 또 이들은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절대 남을 비하하지 않는다.
네 번째는 항상 운이 좋다는 점(?)인데, 온 우주의 좋은 기운은 모두 그에게 가는 것만 같은 기분이다. 지켜보고 있으면 크게 운이 나빴던 적이 없는 듯 보이지만 이는 매사에 긍정적인 태도와 여유로운 자신감을 가졌기 때문일 것이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다섯 번째는 어쩌다 단둘만 남겨지면 보이는 차분한 모습으로 꼽혔다. 친구들 사이에선 알아채지 못했던 낮은 음역대의 동굴 목소리가 돋보인다. 장난치고 활발하더라도 둘만 있을 땐 자상한 모습을 보이는 반전 매력이 중요하다.
여섯 번째로 발견한 특징은 관심 있는 분야 한 가지는 잘한다는 점이다. 운동도 좋고, 수학도 좋다. 아무리 매력적인 사람이라도 본인이 해야 할 일을 모두 내팽개친 사람보다는 자신의 일을 한 가지라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당연히 멋져 보인다.
마지막으로 '패션 센스'를 빼놓을 수 없다. 아무리 모든 조건을 갖춰도 옷을 엉망으로 입는 남자라면 'NO'라고 말하는 여학생들이 의외로 많다고 한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플레이리스트 '에이틴1'
그 외 누나가 있거나 여동생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는 이성을 대하는 매너를 자라면서 자연히 익힌 케이스라는 후문이다.
사실 이 특징들은 여학생들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사랑 받는 매력적인 사람의 특징이기도 하다. 모든 조건을 완벽히 갖추기엔 어렵다고 느낀다면, 가장 중요하게 여길 점은 역시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매너와 배려심일 것이다.
학창 시절을 어딜 가나 환영받는 '핵인싸'로 보내고 싶다면 위의 특징들을 꼭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