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yopicopico'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살아 움직이는 장난감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버즈, 우디, 포키, 제시, 렉스, 알린 등 토이 스토리의 수많은 캐릭터들이 다양한 상품으로 재탄생해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유일하게 폭신하고 듬직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가 있다.
바로 '랏소 베어(Lotso Bear)'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딸기우윳빛 랏소 베어 인형 사진이 속속 올라오며 토이 스토리 팬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Instagram 'giggled_jenny'
Instagram 'see_star38'
mecari
1980년대에 인기를 끈 캐릭터 인형 '케어베어(Care Bear)'를 모티브로 만든 랏소 베어는 딸기향이 나는 자주색 곰 인형이다.
랏소의 특징인 축 처진 두꺼운 눈썹과 커다란 코는 순하고 따뜻한 성격처럼 보이지만 '토이 스토리'를 본 이들이라면 랏소 베어의 진짜 정체를 알 것이다.
랏소 베어는 순박한 외모와는 달리 포악한 성격을 자랑하는 악당이다.
이런 반전 매력으로 오히려 큰 사랑을 받은 랏소 베어는 통통한 몸매로 인형으로 안고 자기 딱이다.
Instagram 'giggled_jenny'
mecari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진한 자줏빛이 아닌 딸기우윳빛의 화사한 파스텔 색감이 더해진 랏소 베어는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부드러운 촉감으로 계속 만지고 싶어진다는 후문이다.
누르면 쏙쏙 들어가는 폭신한 봉제 인형부터 누르면 불이 들어오는 LED 인형도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평소 잠이 잘 안 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사랑스러운 랏소 인형을 안고 자보는 것은 어떨까.
랏소가 당신의 숙면을 위해 폭신한 몸으로 열일을 해줄테니 말이다.
Instagram 'giggled_je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