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비주얼로 '심쿵'시켜 마음까지 충전해주는 카카오 신상 라이언 보조배터리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어디서든 연결선이 없어도 충전이 가능한 보조배터리가 나왔다.

존재 자체로 너무 귀여워 많은 사랑을 받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라이언이 이번엔 보조배터리로 깜짝 변신한 것.

최근 카카오프렌즈는 신상 라이언 도킹형 보조배터리를 출시했다.

귀여운 라이언 얼굴 모양을 한 보조배터리는 스마트폰에 바로 붙일 수 있는 앙증맞은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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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110g 정도로 크게 무겁지 않아 사용하기 간편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보호 캡만 씌우면 돼 휴대성을 높였다.

라이언 도킹형 보조배터리 용량은 4,800mAh로 완전히 충전 후엔 약 1~1.5회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다.

게임을 하면서도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고 선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리하다는 평이 자자하다.

특히 '라이언 덕후'들은 비주얼이 너무 귀여워 '텅장'이 안될 수가 없다는 후기를 쏟아내고 있다.

귀여운 비주얼이 마음마저 충전해주는 카카오 신상 라이언 보조배터리. 만약 카카오 덕후라면, 보조배터리가 필요했다면 이 보조배터리 또한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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