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 형님'
[뉴스1] 이아영 기자 = 김대희가 방송을 위해 정관 수술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코미디언 장동민 김대희 유상무가 출연했다.
이날 장동민은 캔이나 병을 손바닥에 붙여 기울이는 능력을 자랑했다. 마치 마술 같은 모습에 모두 놀랐다. 압력을 이용한 개인기였다. 장동민은 형님들에게 팁을 전수했다.

JTBC '아는 형님'
속속 성공하자 장동민은 "성공한 사람은 내 계좌로 50만원씩 보내라"고 농담했다. 다음 손기술은 알까기였다. 장동민은 형님 7명과 알까기 대결을 펼쳤다. 장동민은 완벽한 컨트롤을 선보이며 완승했다.
김대희는 방송에서 정관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기막힌 외출' 촬영 중 출연진이 게임을 이겨 소원권을 쓰게 됐다. 김대희는 재미로 '정관 수술을 시켜달라'고 했다. '오늘도 웃겼다'라고 생각하고 집에 갔는데, 갑자기 다음날 PD가 전화 와서 비뇨기과를 예약해놨다고 했다는 것이다.
김대희는 "비뇨기과를 협찬으로 잡아놨다는 것이다. 나 혼자 한 게 아니라 담당 PD와 작가까지 같이 했다. 수술실 들어가는 장면까지 방송에 내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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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 관련 영상은 58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