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감성에 끌려 애플로 갈아타려는 '갤럭시' 유저들이 '아이폰'으로 바꾸면 포기해야 하는 5가지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도깨비'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핸드폰을 바꿀 타이밍이 된 A씨에게는 중요한 고민이 생겼다.


아이폰과 갤럭시 중 어떤 브랜드를 선택하느냐의 문제였다.


평소 갤럭시의 기능들에 만족감을 느꼈던 A씨였지만 아이폰의 감성과 분위기가 눈앞에 아른거렸다.


정확한 비교를 하기 위해 두 브랜드의 차이점을 알아보던 A씨는 이내 마음을 접었다. 두 브랜드 사이에 생각보다 많은 기능적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삼성 페이, 듀얼 유심, 통화 음성 녹음, 구글 계정 연동, 뒤로 가기 버튼' 등 수많은 차이점에 A씨는 혀를 내둘렀다.


인사이트YouTube 'AronHwang테크리뷰'


인사이트Engadget


가장 큰 차이점은 역시 '삼성페이'의 유무였다. 평소 스마트폰만으로 계산을 하던 사람에게 삼성페이의 부재는 너무나 큰 아쉬움이었다.


업무에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통화 음성 녹음을 할 수 없다는 것도 문제였다.


이 밖에도 뒤로 가기 버튼, 듀얼 유심, 구글 계정과의 연동 등의 기능이 마음에 걸렸던 A씨는 갤럭시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A씨는 "두 브랜드를 비교해본 건 처음인데 이렇게 큰 차이가 있는 줄 몰랐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혼술남녀'


이처럼 삼성과 애플의 강점이 다르다 보니 소비자들의 선택은 극명하게 갈리는 경우가 많다.


A씨와 다르게 아이폰 유저들은 "애플 생태계끼리의 연결·공유가 너무 편리하고 좋다", "아이폰을 쓰던 사람만 아는 아이폰의 편리함이 있다"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또한 "카메라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아이폰이 답이다", "갤럭시는 감성이 부족하다" 등의 의견도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해야 할 행동은 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의 취향에 맞춰 핸드폰을 구매하는 것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