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내일 새벽 4시 'EPL 데뷔골' 안긴 크리스탈 팰리스 골문 재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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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골문을 겨냥한다.


오는 4일 새벽, 토트넘과 크리스탈 팰리스의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PL) 27라운드를 준비하고 있다.


팰리스는 승점 42점으로 8위에 머문 토트넘에 꼭 잡아야 할 상대다. 팰리스전에서 패하게 되면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걸린 4위는 물론, 유로파리그마저 진출이 어려울 수 있다.


토트넘은 지난 5일 풀럼에 1대0 승을 챙기면서 공식전 3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위기에서 탈출한 만큼 분위기가 잔뜩 달아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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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는 체력이다. 토트넘은 풀럼전 이후 3일 만에 다시 치르는 경기라 체력적인 부담이 크다.


더구나 팰리스전을 마치면 유로파리그에서 디나모 자그레브와 16강 1차전도 준비해야 한다.


일각에서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빡빡한 일정을 고려해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하지만 궁지에 몰려 있는 만큼 이날 역시 '풀 주전' 가동이 아직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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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영국 '풋볼 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 역시 손흥민 등 주전이 대거 포함된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골드 기자는 손흥민이 케인, 모우라, 라멜라와 함께 공격을 이끌고, 은돔벨레와 윙크스가 중원을 구성할 것으로 예측했다.


손흥민은 팰리스를 상대로 통산 8경기 5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 도움을 올렸다. 팰리스전에서 강했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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