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루이비통 모노그램만 박아넣었는데 270만원에 팔리고 있는 '요가 매트' 실물 퀄리티 수준

인사이트Instagram 'cnsr.closet'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최근 코로나가 확산하면서 집콕을 하며 홈트(홈 트레이닝)를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와 동시에 각종 홈트 용품의 판매량도 급증했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역시 홈트 용품 경쟁에 뛰어들었다.


최근 각종 SNS에서는 루이비통이 선보인 럭셔리한 요가 매트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epsilonw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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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cutieromylv'


공개된 사진에는 한눈에 보기에도 고급스러운 'LV 모노그램 프린팅 요가 매트(LV Monogram Yoga Mat)'의 모습이 담겼다.


은은한 크림베이지컬러의 요가 매트에는 실버 모노그램이 새겨져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소재 역시 최고급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피부에 자극이 없다고.


최고급 프리미엄 요가 매트인 만큼 이를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스트랩 또한 남다르다. 


루이비통 가방에 사용되는 브라운 컬러의 캔버스 스트랩이 적용됐다. 버클 두 개가 달려 요가 매트를 돌돌 말아 준 후 끼워주면 된다.


탈부착이 가능한 골드 버클이 달려있어 어깨에 메지 않을 때는 짧은 핸들로 손에 들고 다닐 수도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cnsr.closet'


인사이트Instagram 'lvbagaholic'


인사이트(좌) Instagram 'louisa_flower85', (우) Instagram 'epsilonwong'


이뿐만이 아니다. 스트랩에는 이름을 쓰거나 카드를 넣을 수 있는 네임 택도 달려 있다.


현재 'LV 모노그램 요가 매트'는 2,390달러(한화 약 269만 원)에 일부 국가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세계 힌두교협회 측이 성명을 통해 "루이비통이 소가죽을 이용해 요가 매트를 만든 것은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라고 지적했기 때문이다.


당시 세계 힌두교협회 회장 라잔 제드(Rajan Zed)는 "신성한 소를 죽여 만든 매트 위에서 힌두교에서 기원한 심오하고 신성한 수련법인 요가를 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너무나 고통스럽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roosevelt_delino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