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이영시 Summer Park'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만국 공통어인 영어는 연령, 직업을 무시하고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누구든 알아둬야 할 언어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영어를 잘 하기 위해 노력한다. 매년 방학 때만 되면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영어학원을 등록하며 실력을 갈고 닦는다.
원어민과 자유롭게 대화하고 자막 없이도 외국 영화를 보는 그런 꿈을 꾸며 말이다.
하지만 이런 꿈을 현실로 만드는 이들은 많지 않다. 시간을 갖고 꾸준히 차근차근 공부해야 하는데, 마음이 급해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원어민 수준의 영어 실력을 자랑하는 유튜버 섬머가 영어 실력을 늘리기 위해 실제로 해온 5가지를 소개한다.
언어를 익히는 것인 만큼 너무 조급한 생각을 갖지 말고 차근차근 몸에 배도록 연습하는 게 중요하다. 조급함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여유를 갖고 따라 해보도록 하자.
하루 10분 짧은 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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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면 SNS부터 켜보는 게 일상이 된 요즘, 하루에 10분만 투자해 영어로 쓰인 글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
짧고 가벼운 내용도 좋다. 아침에 일어나 10분만 영어를 읽는 것만으로도 영어 실력을 늘리는 데 도움을 준다.
외신 기사, 책 모두 좋다. 중간중간 독해가 안되거나 오래 기억하고 싶은 문장이나 단어는 따로 체크해둬 다시 보는 것도 좋다.
혼잣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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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대화를 나눌 파트너가 없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최적의 방법이다.
출근길, 퇴근길 언제든 좋다. 나만의 일과를 정리하는 식으로 친구에게 말하듯 혼잣말을 하면 된다.
단순히 책을 보고 단어를 외우는 것 만으로는 '프리 토킹'을 하는 데 있어서 어려울 수 있다.
흔히들 '입이 트인다'는 말을 하듯 평소에 자주 영어를 육성으로 뱉어본 사람만이 대화할 때 어색하지 않을 것이다.
하루 5~10분이면 된다. 작은 변화가 쌓여 큰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딕테이션 쉐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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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머가 강력 추천하는 영어공부 팁이다. 꽉꽉 막혀 있는 '귀'를 트게 해주는 가장 효과적인 공부법이다.
딕테이션은 외국어를 들리는 대로 받아쓰기하는 것이고, 쉐도잉은 외국어를 들음과 동시에 따라 말하는 행위를 뜻한다.
딕테이션과 쉐도잉은 섬머가 영어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 했던 방법이다.
섬머는 딕테이션 쉐도잉을 하고 나서 3~4개월 만에 영어 실력이 늘었다는 걸 느꼈다고 했다.
특히 영어 발음과 음조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하루 30분씩 영어 공부에 투자하는 게 힘든 사람들은 한주에 2~3번 씩이라도 꾸준히 하도록 하자.
문법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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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 최대의 적으로 불리는 '문법'이다.
섬머는 "어쩔 수 없이 한 번쯤은 꼼꼼히 하고 넘어가는 게 좋다"라고 설명했다.
리딩, 스피킹을 가리지 않고 '문법'은 어쩔 수 없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생각하는 대로 말하면 된다'라고 하지만 말을 하려면 어떤 형식으로 해야 하는지를 확실히 알고 있는 게 중요하다.
어렵고 힘들지라도 문법은 기본부터 잡고 가는 게 좋다.
SNS에 짧게 영어 일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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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활용해 비공개로 그날 하루 있던 일을 정리해 짧게 적어보자.
2~3줄이어도 좋다. 너무 짧은 게 아니냐고 느낄 수도 있지만, 막상 일기를 적다 보면 나의 부족한 문장력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는 효과를 준다.
또한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훗날 발전한 내 영어 실력과 비교할 수도 있다. 과거 일기를 보면서 '내 영어 실력이 늘었구나'하는 생각이 들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