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지갑에 넣고 다니면 '불행'을 가져다 주는 물건 4가지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상속자들'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외출할 때 스마트폰과 함께 가장 먼저 챙기는 물건이 있다면 바로 '지갑'일 것이다. 


최근에는 각종 페이를 비롯해 스마트 지갑이 발달해 지갑을 두고 다니는 경우도 있지만, 여전히 대다수 사람은 지갑을 챙기고 있다. 


지갑은 현금이나 카드를 보관하는 수단이지만, 꼭 돈만 보관하는 것은 아니다.


여러 미신에 따라 누군가의 사진이나 머리카락, 심지어 콘돔을 보관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우리는 다양한 것을 지갑에 넣고 다니지만, 풍수적으로는 넣으면 안 되는 물건도 있다.  


넣지 말아야 할 물건을 보관하게 되면 재물운이 떨어지고 좋지 않은 기운을 얻는다고 한다. 


너무 맹신해서도 안 되겠지만 그냥 지나치기엔 오묘하게 들어 맞는 부분이 있어 꺼림칙한 미신들. 그냥저냥 알아두면 좋을 '지갑에 넣지 말아야 할 물건' 네 가지를 소개한다. 


고인 사진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나야 할머니'


지갑 속에 돌아가신 부모님, 조부모님의 사진을 넣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고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에 일종의 '부적'이 될 것이라는 느낌으로 넣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오히려 좋지 않다고 전해진다.


특히 고인의 독사진은 영혼이 깃들 수 있다.


양의 기운을 가져야 하는 지갑에 음의 기운을 띄고 있는 고인 사진을 넣게 되면 재물운을 떨어뜨린다고 한다.


고인의 사진을 간직하고 싶다면, 지갑이 아닌 서랍과 같은 곳에 두는 것을 추천한다.


명함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KBS '끝까지 사랑'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명함 교환'을 많이 할 것이다.


지갑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대면했던 사람들의 명함이 지갑 속에 가득 차 있을 것이다.


모아둔 명함 중 사업체가 부도가 났거나, 고인의 것이 있을 수 있으니 수시로 관리해주는 게 좋다.


명함은 그 사람의 기운을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명함 지갑, 케이스를 따로 만들어 보관하는 것이다.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이 준 선물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상속자들'


과거에는 친했더라도 현재 사이가 나쁘거나 서먹해진 사람의 온기가 깃든 물건이라면 지금 당장 지갑에서 꺼내자.


이런 사람의 곁에서 온 물건은 지갑 안에서 양의 활동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


이 역시도 지갑을 음의 기운으로 바꿔 재물운을 떨어뜨린다고 한다.


부적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KBS '바람피면 죽는다'


사주를 보러 갔다가 혹하는 소리에 쓴 부적을 지갑에 넣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주목하자.


부적의 유효기간은 딱 1년이다. 그해 동짓날 부적의 효력은 끝이 난다. 만약 유효기간이 지난 부적이 있다면 지금 당장 버리는 게 좋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부적은 버리는 법이 따로 있어 꼭 지켜야 한다. 


부적은 써주신 곳이나 절에 가서 반납해야 한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화장실에서 타지 않는 그릇에 두고 재가 될 때까지 태운 뒤 변기에 내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