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의 24배"···신세계가 4조 5000억 들여 만드는 화성 테마파크 클래스

인사이트신세계그룹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지난 2019년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야심 차게 공개했던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사업이 순항 중이다.


이번 테마파크 사업은 정 부회장이 강조해 온 '세상에 없던' 역대급 규모의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0일 경기도는 화성 송산그린시티에 조성되는 화성 국제테마파크의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개발 방향 등을 공유하기 위한 사업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신세계그룹


보고회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서철모 화성시장,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 오진택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꽤 오랫동안 기다리던 사업인데 순항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라며 "성공적으로 사업이 수행돼 신세계도 성장 발전하고, 지역경제와 도민들에게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롯데월드의 약 24배에 해당하는 대규모 테마파크로, 무려 4조 5천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된다.


인사이트정용진 부회장 / 뉴스1


4가지 콘셉트의 놀이공원을 비롯해 공룡알 화석지, 복합 쇼핑몰, 호텔 등이 모조리 들어설 예정이다.


테마파크에는 연 1,9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며 약 70조 원의 경제 효과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오는 2026년 1차 개장, 2031년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