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만화 예술·커뮤니케이션'

인사이트사진 제공 = 커뮤니케이션북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커뮤니케이션북스는 예술적 관점에서 만화를 보는 '만화 예술·커뮤니케이션'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만화는 연속적인 그림과 글의 합성으로 정보와 서사, 감정을 만화적 형식과 표현으로 전달하는 시각으로 이루어진 종합적인 예술·커뮤니케이션 매체'라고 정의하고, 만화와 예술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을 연결시켜 고찰하고 있다.

이 책은 만화 매체를 '예술'과 '커뮤니케이션' 두 가지 키워드로 인지할 수 있는 기본적인 개념과 특수성을 중심으로 열 가지 아이템으로 선별했다.


그 10개의 아이템은 시각화된 기호, 생략과 왜곡 예술, 그림과 글의 합성체, 도상적·상징성인 만화 캐릭터, 연속예술, 종합주의 크리에이션, 풍자예술, 유머예술, 판타지예술, 아방가르드다.


이 기준들을 토대로 이론들을 전개했으며 적합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기술했다.

저자는 이 책을 "대학의 만화·애니메이션 전공 관련 기초 이론서로서, 또는 일반 대학 및 예술대학 교양수업에서 주교재와 참고 교재로서 활용할 것을 목적으로 썼다"고 전했다.


만화 매체에 대한 특성과 커뮤니케이션 지식을 쉽게 파악하고자 하는 일반 대중에게는 교양서로서도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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