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버지' 박지성 생일 맞아 친정팀 맨유가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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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박지성의 생일을 축하했다.


박지성이 맨유를 떠난 지 벌써 10년 가깝게 지났으나 여전히 예우를 갖춘 것이다. 더구나 박지성은 지난 1월을 끝으로 앰버서더에서도 물러나 있다.


25일 맨유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지성의 40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맨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원한 산소탱크! 두 개의 심장과 세 개의 폐를 가진 사나이! 박지성의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박지성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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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박지성이 과거 리버풀전서 득점 후 유니폼 가슴을 손으로 치는 세리머니를 하는 모습이다.


박지성의 생일을 축하한 건 맨유만이 아니다. 이날 AFC도 공식 SNS를 통해 박지성을 축하했다.


AFC는 “아시아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 맨유 주장을 역임한 아시아의 레전드 박지성의 생일을 축하한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한국 축구, 나아가 맨유의 레전드인 박지성은 2005년부터 2012년까지 7년간 맨유에서 활약하며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은퇴 이후에는 영국 런던에 거주하며 맨유 앰버서더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1월 전북 현대의 어드바이저를 맡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앰버서더 활동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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