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말 빼고 빨간 날 딱 '6일'밖에 안 남았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Bustle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2021년도 어느덧 2개월이 훌쩍 지나갔다.


설 연휴가 지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시간이 순삭되는 게 실감 나는 듯하다.


그러나 화사하게 피어날 준비를 끝마친 봄꽃들을 기대하는 이들에게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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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올해 쉴 수 있는 공휴일이 단 '6일' 밖에 남지 않았다는 소식이다.


올해 달력을 보면 주말을 제외한 빨간 날은 오는 3월 1일 삼일절을 시작으로 딱 6일뿐이다.


3월 1일(월요일) 삼일절, 5월 5일(수요일) 어린이날, 5월 19일(수요일) 부처님 오신 날, 9월 20~22일(월~수요일) 추석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주말이라는 뜻이다.


실제로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크리스마스 등을 보면 모두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몰려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MBC '무한도전'


역대급 살인적인(?) 스케줄에 수많은 이들이 멘붕에 빠져있다는 후문이다.


비록 쉴 수 있는 날은 별로 없지만,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는 말도록 하자.


쉬는 날이 적은만큼 휴일을 더 소중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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