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저물면 코랄+보랏빛으로 물들어 보기만 해도 저절로 힐링되는 'LA 선셋' 풍경 (사진 18장)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영화 '라라랜드'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영화 '라라랜드'를 본 대부분의 관객들이 꼽은 명장면 중의 명장면이 있다.


주인공 미아와 세바스찬이 해가 저무는 저녁 탭댄스를 추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는 장면이 바로 그것이다.


LA에 위치한 캐시스 코너(Cathy's Corner)에서 춤을 추는 두 주인공의 뒤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일몰은 감탄을 연발하게 했다.


이후 코로나가 닥치기 전까지 이런 아름다운 일몰 풍경을 보려는 관광객들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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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natecarroll.la'


사실 LA는 오래전부터 아름다운 일몰로 유명한 도시다.


환한 낮에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여유로운 도심에는 해가 저물기 시작하면 온통 코랄빛, 오렌지빛, 보랏빛으로 물든다.


최근 사진작가 네이트 캐롤(Nate Carroll)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LA의 멋진 일몰 사진을 공개했다.


곧고 길게 뻗은 도로, 그 옆에서 시원함을 뽐내는 탁 트인 해변 그리고 길가에 줄지어 있는 야자수의 모습은 붉게 물들어 뜨거운 기운을 내뿜는 일몰과 어우러져 LA만의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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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도 보여지듯 LA의 이국적인 풍경은 전 세계의 관광객을 홀린다.


차를 타고 도로를 달려도, 높은 산타모니카 산에 올라가 도심을 내려다봐도, 달달한 팬케이크를 맛보며 식당 창밖을 내다볼 때도 수채화로 덧칠한 듯 진하게 물든 LA의 일몰은 감동을 선사한다.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워서 그래픽 같다", "사람들이 왜 LA, LA 하는지 알겠다", "저런 곳에서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금껏 수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 황홀한 LA 일몰 풍경을 아래 사진으로 감상하며 랜선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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