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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지난해 12월 31일 ~ 1월 3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찾아온 연휴지만 야속하게도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는 중이다.
오늘(13일)이 지나면 남은 연휴는 단 하루뿐, 이어지는 월요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흘러가 버린 지난 3일보다 내일은 더욱 알찬 하루를 보내야 월요일, 당신의 후회는 더욱 적어질 듯하다.
내일마저 지나면 추석 전까지 우리에게 남은 빨간 날은 개천절,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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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과 5월 / 사진=인사이트
멀지 않은 시기에 3월 1일 삼일절이 먼저 찾아온다. 이날은 월요일로 오는 2월 27일(토)부터 3일간의 연휴가 주어진다.
5월에 어린이날(5일)과 부처님오신날(19일)이 있는데 모두 수요일이다. 월요일과 화요일, 또는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 연속으로 연차를 쓸 경우 최대 5일까지 쉴 수 있다.
이후에는 추석 연휴인 9월 19일까지는 빨간 날을 찾아보기 힘들다.
부처님오신날 이후 6월 6일 현충일과 8월 15일 광복절이 있으나 모두 일요일과 겹친다. 5월 19일 이후 4개월 동안 평일에 쉴 수 있는 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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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2021년 달력에 표기된 공휴일(일요일을 포함한 빨간 날)은 64일로 지난해보다 3일 줄었다.
주 5일 근무자 기준으로 쉴 수 있는 날은 토요일 52일을 합해 116일이 돼야 하지만 설 연휴(2월 13일), 한글날(10월 9일), 크리스마스(12월 25일)가 토요일인 탓에 실제 휴무일은 11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