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Instagram 'chungha_official'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웃다가, 울다가 시시각각으로 기분이 변하는 여자친구가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여자친구는 장담하건대 B형일 것이다.
B형 여자들은 초 단위로 기분이 달라져서 맞추기 어렵지만, 쿨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남자친구를 늘 웃게 만든다.
그게 바로 남자들이 B형 여자에게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다. 오늘은 B형 여자의 매력 포인트를 하나씩 알아보자.
1. 털털함 끝판왕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SBS '별에서 온 그대'
B형은 기분파라는 소리를 많이 듣지만, 뒤끝이 없고 쿨한 성격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 문제를 갖고 반복해서 싸우지 않으며 적당하게 마침표를 찍을 줄 알기 때문에 갈등도 지혜롭게 해결한다.
물론 감정 표현이 심해 한 번 싸울 때 격하게 다툴 수 있지만, 그만큼 화끈한 게 매력이지 않겠는가.
2. 반전 매력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Instagram 'heybiblee'
첫인상을 보면 B형 여자들은 대부분 도도하고 차가운 듯 보인다.
개성이 뚜렷하고 스타일이 독보적이라 가끔 '센캐'로 오해를 받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여리고 순하며 눈물도 많고, 때로는 넘치는 애교로 남친을 심쿵하게 만들기도 한다.
3. 색다른 라이프 선호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N '혼술남녀'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B형은 틀에 갇힌 것보다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한다.
매일 넘치는 에너지로 색다른 게 없나 찾아다니는 게 이들의 일상이다.
데이트 역시 한 번 해본 것보다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 함께 즐기고자 하는 성향이 있다.
4. 폭풍 질투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KBS '쌈, 마이웨이'
뒤끝 없고 쿨한 B형 여친도 질투가 많은 건 어쩔 수 없다.
자존심도 세다 보니 자신의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뭔가를 하는 것을 눈 뜨고 보지 못한다.
그렇다고 해서 집착하듯 선을 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더 많은 사랑을 받길 원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