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자꾸 쓰다 보면 어느새 '비호감'으로 찍혀 손절당하게 되는 남자 말투 4가지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이 있다.


크게 잘한 것이 없어도 말 한 번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이 속담은 인간관계에서 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반대로 큰 잘못 없이도 말투로 인해 친구들에게 손절을 당하게 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말투가 별것 아닌 일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늘 같은 말을 듣는 상대방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다.


오늘은 자주 쓰다 보면 친구들에게 손절 당하게 되는 최악의 남자 말투들을 소개한다.


만약 당신도 아무런 이유 없이 친구들에게 손절을 당했다면 다음과 같은 말투를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곰곰이 생각해 보자.


1. 커뮤 말투 중독자형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아 롤 마렵다', '인정, 어 인정"


이처럼 말끝마다 커뮤니티에서 유행하는 단어들을 섞는 친구가 있다.


한두 번이야 같이 웃으며 넘길 수 있지만 모든 말마다 들려오는 신조어들은 점차 피곤을 유발한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저 친구와는 제대로 대화를 할 수 없다는 생각까지 번져 손절을 유발한다.


2. 불평불만형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MBC '시간'


"아 나는 이거 먹기 싫었는데", "아 이렇게 하자고 했잖아..."


입만 열었다 하면 불평불만이 쏟아지는 친구들이 있다. 이들은 어찌나 불만이 많은지 매사에 불평불만이다.


분명히 먹을 것도 잘 먹고 게임도 잘 하고 있으면서 입으로는 습관적으로 불평이 튀어나온다.


1시간만 그런 말을 듣고 있어도 짜증이 치솟아 다시는 약속 부르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3. 비꼬는 말투 유형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영화 '거인'


"아 좀 잘하지 그랬냐", "내가 말해주지 않았나?"


남자들끼리 함께 지내다 보면 서로 싸우는 일이 발생할 수는 있다.


하지만 이때 상대방을 비꼬거나 무시하는 듯한 뉘앙스의 말투는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준다.


차라리 남자들의 경우, 서로 욕을 하면서 크게 싸우는 것이 빠르게 화해를 할 수 있다.


4. 상대방을 깔보는 유형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SBS '질투의 화신'


"축하는 하는데 뭐 그게 대단한 거냐", "뭐 하러 그런 걸 샀냐"


상대방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지 못하는 이들은 축하 자리를 초상집으로 바꾸는 재주를 지녔다.


상대방이 이룩한 성과를 축하하기보다는 그것에서 아쉬운 점을 찾아내 상대방의 기분을 다운시킨다.


기쁨을 함께 공유할 수 없는 친구는 자연스럽게 손절 1순위가 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