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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또 눈 온다...!"
1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현재 서울, 경기 등 지역 곳곳에서 하얀 눈이 펑펑 내리고 있다.
30일 새벽부터 전국 곳곳에 내리던 눈은 대부분 오전 중에 잦아들 전망이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SNS에서는 하얗게 뒤덮인 서울과 경기 지역의 풍경 사진과 영상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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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과 강추위가 이어진 뒤 낮부터 기온이 오르는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정오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2∼7㎝,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 북부, 경북 북부 내륙, 경북 북동부 산지 1∼5㎝다. 곳에 따라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은 영하 5도를 웃돌고 있다.
다만 낮부터는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이번 추위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보됐다.
이틀 만에 또다시 쏟아지는 눈 세례에 사람들은 "또 내린다", "'오리 눈집게' 챙겨 나가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함박눈이 내리는 상황. 즐거움도 있으나 위험도 존재하는 만큼, 외출할 경우 교통 안전에 유의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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