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새해 맞아 처갓집 온 사위에게 1박 2일 동안 차려준 장모님의 '집밥 클래스'

인사이트에펨코리아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사위 사랑은 장모 사랑'이라는 말이 있다.


오래전부터 사위가 방문하면 '씨암탉'을 잡아줄 정도로 장모들이 사위들을 예뻐했기에 생겨난 말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도 장모님의 사랑을 몸소 체험한 한 누리꾼의 사연이 공개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장모님이 직접 차려주신 집 밥의 사진들이 담겨있어 누리꾼들의 질투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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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진수성찬이다. 마블링이 선명한 한우에서부터 시작해 쫄깃한 문어까지 없는 것이 없다.


식사를 마친 후 이어진 술자리에는 아이스크림과 샴페인이 준비돼있었다.


다음날에는 전날 마신 술로 힘들어할 사위를 위해 정성껏 끓여낸 전복죽이 등장했다.


그 외에도 생선구이, 만둣국 등의 정갈한 음식들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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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동안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은 작성자는 "1박 2일 동안 사육당했다. 장모님 살려주세요"라는 우스갯소리를 내뱉었다.


오랜만에 방문한 사위를 위해 정성껏 준비한 장모님의 음식을 본 누리꾼들은 부럽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저런 집이면 나도 매일 처갓집 갈 수 있다", "나도 사육 당하고 싶다", "사진만 봐도 집이 화목한 게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위를 향한 장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음식을 아래 사진을 통해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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