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응답하라 1997'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한 해를 뜨겁게 달궜던 히트곡은 한 시대를 표현하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90년대에는 HOT와 젝스키스를 2000년대에는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를 모르면 간첩이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인 에이핑크의 대표곡 'Mr. Chu'를 모르는 아이들이 있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할 아이들은 에이핑크의 'Mr. Chu'가 발매된 2014년에 태어난 '뽀시래기'들이 있기 때문이다.
YouTube '1theK (원더케이)'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당시 에이핑크는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이미지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Mr. Chu는 에이핑크의 콘셉트와 찰떡같이 어우러지며 수많은 음악프로에서 1위를 차지했었다.
하지만 어느덧 노래가 발매된지도 7년이라는 세월이 지났고 에이핑크도 어느새 최고참 걸그룹이 됐다.
YouTube '1theK (원더케이)'
그에 따라 자연스레 에이핑크의 Mr. Chu를 모르는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는 시간이 다가온 것이다.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 많은 누리꾼들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포(?)를 느끼고 있다.
누리꾼들은 "지금 뭘 모른다고..??", "나는 저 노래를 대학생 때 들었는데....", "세월 너무 빠른 거 아닙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