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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2020년의 마지막 주말의 시작인 오늘(26일)은 서쪽에서 따뜻한 남서기류가 유입돼 다소 포근할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11도까지 오르겠다.
이날 기상청은 남부지방이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중부지방은 그 가장자리에 든다고 예보했다.
따뜻한 남서기류의 영향으로 어제(25일)보다 추위가 다소 누그러들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기온이 2~5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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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되는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춘천 -8도, 강릉 0도, 대전 -2도, 대구 -3도, 부산 1도, 전주 -1도, 광주 -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춘천 5도, 강릉 10도, 대전 9도, 대구 9도, 부산 11도, 전주 9도 광주 10도로 예상된다.
한국환경공단과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도에서는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나타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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