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산타 할아버지, 어제(24일) 밤 11시 30분 '서울' 하늘 지나갔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산타 클로스'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이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기다리던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어제 저녁 산타할아버지가 머리 맡에 놓아 둘 선물을 잔뜩 기대하며 잠들었을 어린이들이 많을 것이다.


산타할아버지를 보겠다며 잠을 참으려다 그만 잠들어 버린 어린이들도 있을 터이다.


이런 가운데 산타할아버지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꿀팁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Santatelevision'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겟 산타'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는 'NORAD 트랙 산타' 프로그램을 통해 가상의 '산타 위치추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 콜로라도주 피터슨 공군기지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NORAD는 홈페이지를 통해 3차원 입체 영상으로 실시간 산타의 위치를 알려준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로 산타의 도착 예정 시간과 장소를 공지하며 전화나 이메일로도 물어볼 수 있다.


인사이트'NORAD 트랙 산타' 사이트 캡처


인사이트Twitter 'NoradSanta'


'NORAD 트랙 산타' 공식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산타는 이미 어제 저녁에 우리나라를 다녀갔다.


어제 저녁 11시 30분쯤 곧 산타가 서울에 도착한다는 트위터가 게시 됐기 때문이다.


올해 산타할아버지를 놓친 어린이들이라면 내년을 기약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