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다음 중 당신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는 가장 매력적인 몸매는 무엇인가요?"
여자들에게 매력적인 남성이란 얼굴이 잘생긴 사람만을 뜻하지 않는다.
성격이나 체형 등 여성들은 추구하는 이상형이 저마다 제각각이다. 그중 남성의 몸매는 일부 여성들의 이상형을 결정지을 만큼 큰 매력으로 뽑히기도 한다.
최근 각기 다른 체형의 몸매 그림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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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akiya kamikawa'
국내에서 '남친 삼고 싶은 몸매'라는 제목으로 돌고 있는 해당 그림은 한 해외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것이다.
그림 속에는 9명의 남성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최초 작성자는 단순히 신체 근육을 공부하며 그려보았다고 전했다.
작성자의 그림은 이후 국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다음 중 가장 남친 삼고 싶은 남성의 몸매는?"이라는 제목과 함께 퍼져 인기를 끌었다.
마른 체형의 남성부터 팔, 어깨, 배 등 온몸이 근육으로 다져진 체형, 또 팔 근육은 탄탄하면서 몸집이 큰 남성 등 그림 속 몸매는 다양했다.
이를 본 여성 누리꾼들의 의견은 여러 가지로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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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과 같이 날씬한 남성을 택한 이들도 있는가 하면 '듬직한 남자가 좋다'며 7,8번 등을 택하는 이들도 있었다.
또 "매일 운동하고 자신을 관리하는 남자라면 그게 어떤 몸매가 됐든 다 좋다"라는 반응도 있었다.
그중에서 많은 여성들의 선택을 받은 몸매는 대체로 잔근육의 탄탄한 체형을 가진 3, 4번이었다.
이들은 근육이 너무 많은 것은 오히려 부담이 된다는 입장을 보이며 뭐든 적당한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 같은 결과는 '근육이 많을수록 멋있다'라고 생각하는 남성들의 생각과는 대조적이다.
한편 최근 뉴 사우스 웨일스 대학의 연구진은 '여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자의 신체 부위'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해당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자들이 선호하는 남자의 신체 부위 '어깨'였다. 따라서 복근이나 팔 보다 넓은 어깨를 만드는 운동을 하면 여자친구가 생길 확률이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