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이 학교를 참교육하겠습니다"
굳건하던 네이버 월요 웹툰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채용택, 한가람 작가의 신작 '참교육'이 쟁쟁한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네이버 월요 웹툰 1위를 차지했다.
경쟁작이 '윈드 브레이커', '소녀의 세계'라는 점에서 참교육의 인기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유추해볼 수 있다.
참교육은 그동안은 쉽게 볼 수 없던 선생님이 학폭 가해자들을 참교육한다는 내용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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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은 무너진 교권을 지키기 위해 교권보호국 소속의 주인공 나화진이 불량 학생들을 교육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년 전에 선생님이 학생에게 맞아 죽은 사건으로 교육 방식에 제한을 두지 않은 교권 보호국이 설립된다.
교권 보호국 소속의 나화진은 때로는 체벌을 사용해가며 자신만의 방식대로 학교를 근본적으로 바꿔나가기 시작한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학폭 가해자들을 참교육 하는 내용에 독자들이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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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민감한 주제일 수도 있는 참교육은 현재 9.67이라는 높은 별점을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달리고 있다.
독자들도 "솔직히 맞아야 될 애들이 너무 많다", "학폭 가해자들은 좀 맞아야 된다"라며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원시원한 전개로 매주 사이다를 선물하는 참교육은 현재 8화까지 공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