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코로나19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 요즘, 어느새 2021년 코앞으로 다가왔다.
바로 오늘(17일) 기준 2020년은 이제 딱 2주밖에 남지 않았다.
앞으로 월, 화, 수, 목, 금, 토, 일을 딱 2번만 더 보내면 2021년 새해가 밝는다는 뜻이다.
유독 2020년이 짧게 느껴지고 아쉬움이 큰 이유는 단연 전 세계를 잠식한 코로나19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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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말부터 국내에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한 코로나19는 주변의 소중한 사람을 빼앗아 갔으며 마스크 없이는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만들었다.
또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얼마 전 사상 최초로 마스크를 쓴 채 '12월의 수능'을 치르기도 했다.
특히 최근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전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집단감염' 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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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이대로면 크리스마스를 포함한 남은 2주 동안에도 집에서만 보내다 2021년을 맞이할 수 있다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
강력한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는 요즘 방역에 성공해 하루 빨리 코로나19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 본다.
한편 전날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로 미루어 보아 이날 또한 확진자가 1천명 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