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남친 품에 안겨 자는 듯한 기분 느낄 수 있는 '2m'짜리 초대형 상어 인형

인사이트Chumbuddy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기나긴 추운 겨울 밤 남친 폼에 쏙 안겨 자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초거대 상어 인형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bomb01은 큰 몸통과 푹신푹신한 털을 가져 침낭처럼 쏙 들어가서 잘 수 있는 상어 인형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상어 인형은 웬만한 성인 여성의 키를 훌쩍 뛰어넘는 초대형 사이즈를 갖고 있다.


푸근한 털을 가진 이 상어 인형을 안고 있으면 마치 따스한 남자친구 넓은 품에 안긴 듯한 기분을 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Chumbuddy


또 상어의 입을 벌리면 마치 침낭처럼 그 안으로 쏙 들어갈 수 있게 만들어졌다.


상어 입안으로 들어가면 뭔가 녀석에게 잡아먹힌 기분이 들지만 포근하고 아늑함을 느낄 수 있다. 실제로 해당 제품은 인형 안에 들어가는 순간 체감온도가 확 올라가 온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특히 할 일없는 주말 오후 엎드려서 스마트폰을 하기에도 딱 좋다.


인사이트


인사이트Chumbuddy


상어 이빨 부분을 베개 삼아 스마트폰을 하다 보면 하루가 순식간에 삭제될 것만 같다.


매체에는 귀여운 상어 외에도 돌고래 등과 같이 다양한 해양 동물로 만든 거대한 인형들의 사진이 함께 공개돼 더욱 누리꾼들의 구매욕을 부추기고 있다.


날씨가 부쩍 추워진 요즘 따뜻한 남자친구의 품에 안겨 잠을 자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초대형 상어 인형을 장만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