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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부티크 블루, 배우 서예지 브랜드 모델로 발탁... K-뷰티 위상 높인다

배우 서예지가 새로운 가치를 전하는 'LBB 셀 뷰티'의 뮤즈가 됐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라 부티크 블루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배우 서예지가 새로운 가치를 전하는 'LBB 셀 뷰티'의 뮤즈가 됐다.


라 부티크 블루는 새로운 코스메틱 브랜드 LBB 셀 뷰티의 모델로 배우 서예지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LBB 셀 뷰티는 전문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에스테슈티컬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로, 배우 서예지가 가지고 있는 도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웃을 때 청순하고 순수한 모습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콘셉트와 부합해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LBB 셀 뷰티는 배우 서예지와 뷰티 화보 촬영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동행에 나설 예정이다.


서예지는 뷰티 화보 촬영에서 우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라 부티크 블루 관계자는 "LBB의 주 타깃층의 워너비 스타인 배우 서예지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가구는 이태리, 패션은 파리'와 같이 '뷰티는 K-뷰티'가 자동으로 연상되고, 국내 뷰티 시장의 위상을 전 세계적으로 드높일 수 있도록 배우 서예지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예지는 올해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명품 열연을 펼쳐 '2020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베스트 아티스트상과 핫이슈상을 수상하는 등 대세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