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안 보여요"...마크스 쓰면 안경에 '김'서려 고통받는 친구에게 알려줄 꿀팁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또다시 겨울을 맞았다.


전 국민의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된 가운데 마스크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 더욱 고통받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안경 착용자다. 버스를 탈 때나 건물을 들어설 때마다 안경이 뿌옇게 변해 앞이 잘 보이질 않는다.


이 때문에 마스크 착용 시 안경 김서림 방지법에 대한 관심이 다시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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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주목 받고 있는 김서림 방지법은 '마스크 접기'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마스크 상단 코에 걸쳐지는 와이어 부위를 1cm 정도 살짝 접으면 된다.


이후 마스크를 착용하면 날숨이 새 나오지 않아 김 서림이 줄어든다.


또 주방 세제나 비누로 안경을 닦아내는 방법도 있다. 마스크를 쓰기 전 주방 세제나 비눗물로 안경알을 씻은 뒤 찬물로 헹구고 말리거나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내면 된다.


이 방법은 지난 2011년 영국 왕립 외과의사협회의 의학 저널에 게재된 방법이다.


연구에 따르면 비눗물은 안경알 위에 표면장력을 완화하는 얇은 막을 만들어 물방울이 맺히지 않게 해준다. 하지만 임시방편일뿐 효력은 오래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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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사람들이 김서림을 막기 위해 마스크 안쪽에 휴지를 덧대고 있지만 이는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휴지를 덧대면 마스크와 피부의 밀착도가 떨어져 감염병 예방 효과가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마스크 착용 시 안경 김서림 때문에 불편함을 겪었다면 앞서 소개한 '마스크 접기' 방법을 따라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