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코로나19 위기로 주식 변동성이 높아진 가운데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9월 MBC '공부가 머니'에서 한 국제고등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이 주식 수익률을 40% 이상씩 내고 있는 장면이 전파를 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처럼 20대 직장인은 물론 대학생, 고등학생들까지 주식에 발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초보자들을 위한 주식 투자 방법들을 찾는 이들이 늘어났다.
그런 주식투자 초보들이 주목해야 할 내용이 여기 있다. 다수의 전문가들과 '주식 고수'들이 입 모아 추천한 '폭망하지 않는 주식투자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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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투자할 기업의 최근 공시와 지난 3개년 사업 보고서는 꼭 읽어보자.
투자를 하기 전에 기업이 어떤 사업을 하고 있고, 그 분야의 시장 상황은 어떤지 알아야 한다.
적어도 자신이 투자할 회사가 '무엇'으로 돈을 버는지 알고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해당 내용은 사업보고서에 담긴 내용을 살펴보면 좋다.
주식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주식공부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경제 뉴스를 보는 것이다.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경제 뉴스는 가능한 매일 읽도록 하자.
뉴스를 보면서 "이 뉴스가 주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 질문을 던져 판단해보고 종목의 주가를 확인해야 한다. 실제로 이 방법은 주식 투자 방법과 관련한 다수의 입문서에서도 추천하고 있는 내용이다.
다음은 적자 기업을 투자할 때에 관한 조언이다. "적자 기업에 투자해도 될까요?"라고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이에 주식 좀 해봤다는 이들은 "적자 기업에는 투자하는 것이 아니다. 당장 멈춰라"라고 답한다.
가능한 적자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만약 투자해야 할 경우라면 현 추세상으로 손익분기점이 얼마 남지 않은 기업에만 투자해야 한다.
또 적자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공격적으로 쟁탈하는 기업들에게만 투자하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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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살 때는 본인의 수익 상한선과 하한선을 정해야 한다. 다수의 주식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들은 주식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얼마나 어떻게 벌고 싶은지 목표를 정하라고 조언한다.
그래야 그 목표에 대한 투자금액이 선정되고 매매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15%의 수익을 목표로 한다면 15% 달성 후 미련 없이 파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야 흔들리지 않고 계속 주식 투자를 이어갈 수 있다.
마지막은 무료 증권사 리포트 사이트를 이용하라는 것이다.
앞서 기업 분석을 위해서는 그 정보를 담고 있는 기업 보고서를 보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기업 정보들을 찾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때 증권사 리포트 사이트를 이용하면 유용하다. 무료 사이트인 만큼 모든 정보를 무조건적으로 신뢰해서는 안 되고, 기업의 현 상태를 파악하는 자료로 쓰면 된다.
만약 당신이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 위에 언급된 방법들을 참고해보자. 보다 안정적인 투자 방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주식에 '몰빵'하는 것만큼 바보 같은 짓이 없다는 걸 잊지 말자. 인생을 걸지 말고 취미처럼 주식을 시작해본다면, 주식 시장 흐름도 파악하고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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