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시험장 앞에서 '고3 수험생들' 품에 꼭 안아주며 응원하는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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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마침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날이 밝았다.


3일 전국 각 고사장 앞에는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과 부모들이 늦지 않게 시험장에 도착해 서둘러 입실을 하고 있다.


각 고사장 앞에는 수험생들을 떠나보내며 교문 앞에서 말없이 따뜻한 포옹으로 자식을 응원하는 부모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앞에서는 마스크를 쓴 채 딸을 꼭 안아주는 어머니와 홀로 입실 중인 수험생들을 교문 밖에서 끝까지 응시하고 있는 부모의 뒷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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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쓴 채 가족들의 응원을 받으며 시험장으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얼굴에서는 긴장감이 드러난다.


올해 수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2주가 늦춰지면서 최초 12월 수능을 치르게 됐다.


수능 직전까지도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터지며 수험생들과 부모의 마음을 애타게 했다.


이번 수능은 역대 최소인 49만3433명이 응시한 가운데 전국 86개 시험지구 13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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