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급 호텔에서 호캉스만 하면 146만원 주는 '꿀알바' 나왔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여인의 향기'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올 초 시작된 코로나는 여전히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지자 최근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 호캉스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성급 호텔에서 호캉스도 즐기고 돈도 벌 수 있는 신종 꿀알바가 있어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사보이 등 영국의 5성급 고급 호텔에서 잠을 자기만 하면 1,000파운드(한화 약 146만 원) 이상을 벌 수 있는 신종 꿀알바가 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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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유명 침구류 브랜드 티엘러브럭셔리(Tielle Love Luxury)는 5성급 호텔의 침구류를 체험할 테스터를 구하고 있다.


테스터가 하는 일은 매우 간단하다. 영국의 사보이 등 호화로운 5성급 호텔 다섯 곳에서 하룻밤 호캉스를 즐기며 객실의 침구류에 대해 피드백만 해주면 된다.


더욱더 좋은 점은 바로 2인 숙박권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현지 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이 꿀 알바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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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엘러브럭셔리측에 따르면 2020년 12월 10일 자정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터 지원자들을 받고 있다.


신청서를 작성할 때 왜 자신이 테스터에 가장 적합한 사람인지를 상세하게 적을수록 선정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영국에 거주하는 16세 이상만 지원이 가능하다고.


한편 잠을 자기만 해도 돈을 주는 꿀알바는 또 있었다.


얼마 전에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8개의 각기 다른 매트리스에서 성관계를 하면 3,000달러(한화 약 355만 원)를 주는 꿀알바가 소개돼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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