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만난 할아버지까지 섭외해 '야외노출' 사진 찍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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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예술의전당이 폐쇄됐던 시기, 한 여성이 출입문 폐쇄를 알리는 문구 앞에서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마스크와 플리스 하나를 걸쳤을 뿐 나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여성이 나체로 거리를 활보하는 사진 다수가 게재됐다. 그녀는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고 겉옷을 벗은 채 포즈를 취하기도 한다. 


특히 등산로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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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남성들이 있는 곳에서도 개의치 않고 사진을 찍던 여성은 급기야 한 명의 남성을 섭외해 같이 사진을 찍었다.


남성은 당황한 듯 어정쩡한 모습으로 서 있고 여성은 그 옆에서 전라를 공개하고 포즈를 취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대체로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야외에서 노출 사진을 찍은 것도 모자라 처음 보는 남성과 사진을 찍었다는 것 자체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여성이 노출증이 있는 것 아니냐고 의문을 품기도 했다. 노출증은 자신의 특정 신체 부위를 이성에게 보임으로써 심리적 쾌감을 얻는 성적 도착증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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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에 야외노출 사진을 직접 게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청소년들 또한 이러한 사진을 쉽게 접할 수 있고 때때로 범죄에 악용되기도 한다. 


식당, 거리,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음부를 노출하고 인증샷을 찍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다. 


이러한 사실이 적발될 경우 형법 245조에 의거 공연음란죄 혐의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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