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경기도 '화담숲' 모노레일에 타면 당신이 만날 수 있는 풍경 (영상)

인사이트Instagram 'taeny_iny'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어느덧 아침저녁으로는 찬 바람이 불어오고 쌀쌀해진 날씨 탓에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낀다.


보기만 해도 싱그럽고 청량하던 나무들이 빨갛고 노란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했다.


이렇게 가을이 찾아오면 사랑하는 연인과 꼭 눈여겨봐야 할 곳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새빨간 단풍나무를 모노레일을 타고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곳, '화담숲'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yoni2'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에 있는 수목원 화담숲은 165,265㎡ (약 5만 평)의 넓은 크기를 자랑한다.


17개의 테마원과 국내 자생식물 및 도입식물 4,000여 종을 수집해 전시하고 있다.


단순히 멋진 풍경을 위해서 다양한 나무를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생물자원 보호 차원에서 국내 최다 종을 수집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초록빛 카펫을 깔아놓은 듯한 이끼원 주변으로 자연 계곡과 소나무, 단풍나무들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i_yomi_48'


특히 모노레일을 타고 여유롭게 만나는 단풍나무의 화려한 모습은 감탄사를 절로 불러일으킨다.


연인과 함께 산책길을 손잡고 걷다 보면 그렇게 낭만적일 수가 없다는 후기가 자자하다. 특유의 가을 분위기로 커플 사이에서 인생샷 성지로 떠오르기도 했다.


사람이 많지 않고 한적해 힐링하기 최적의 장소라고. 짧고 굵은 가을의 낭만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이곳을 주목하기 바란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