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 그룹' 소리 들으며 활동한 자기 때문에 야구선수 동생까지 악플 세례 받자 눈물 쏟은 가영 (영상)

인사이트MBN '미쓰백'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미쓰백'에 출연한 스텔라 출신 배우 가영이 동생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지난 14일 MBN '미쓰백' 제작진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년 만에 고백하는 남매의 아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10년 만에 속마음을 털어놓는 가영과 그의 동생이자 야구선수 김성표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가영은 "이번에 네가 잘했다. 그러면서 인터넷 기사가 많이 나왔는데 댓글에 스텔라 관련된 내용이 많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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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동생의 이름에 흠집을 남긴 것 같다 미안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성표는 "사람들이 스텔라를 야한 그룹으로 인식하고 있는 게 아쉽긴 했다"라며 가영을 위로했다.


김성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주변 사람들이 누나에 대해 물어보면 야한 걸 먼저 생각하게 돼 불편한 감정도 있지만, 그냥 응원밖에 해줄 게 없는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가영은 동생에게 "너한테 부끄러운 누나일 것 같아서 너무 미안했다"라며 숨겨둔 속마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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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11년 스텔라의 멤버로 데뷔한 가영은 그룹 활동 당시 파격적인 노출 의상과 춤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속사의 강압적인 요구로 노출을 하게 된 가영은 스텔라 활동 이후 노출에 관한 트라우마가 생겨 더운 여름철에도 길고 검은 옷만 입고 있었다.


한편 가영과 남동생 김성표의 모습은 오늘(15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MBN '미쓰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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