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부터 '슬의생2' 촬영 재개한다며 안은진과 '러브라인' 바란 김대명

인사이트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배우 김대명이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촬영 시기를 언급했다.


7일 김대명은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찍은 영화 '돌멩이'에 대한 비하인드 에피소드와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대명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후 '돌멩이'를 관객이 어떻게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없다.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의 누구였기도 했지만 배우 김대명으로도 보이길 바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대명은 지난 5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산부인과 조교수 양석형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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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드라마에서 그는 산부인과 레지던트 추민하(안은진 분)와 러브라인을 그리며 대중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김대명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후 훈남, 대세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는데 농담이 아니라 실제로는 체감을 잘못하고 있다. 그저 내 앞에서 해주는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성향 자체도 그런 주변의 반응을 잘 느끼지 못하는 편이다"라며 수줍은 마음을 드러냈다.


또 그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2'는 연말에 촬영에 돌입한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시즌2를 언급했다.


안은진과의 관계 변화에 대해서는 "나도 궁금하다. 나도 아직 모른다. 모두가 바라는 대로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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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슬기로운 의사생활' 연출을 맡은 신원호 PD는 종영 인터뷰에서 "시즌 2는 2021년 새로운 계절에 돌아올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모든 부분을 확인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올해 말 촬영을 시작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2'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 시청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섬세한 연출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시즌 2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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