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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별빛 아래서 코끼리랑 같이 잠들 수 있는 로맨틱 끝판왕 태국 '돔 호텔'

특별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로 커플들 사이에서 여행 성지로 떠오른 태국의 코끼리 리조트를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anantara_goldentriangle'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한 집 데이트를 하며 지루함을 느끼는 커플이 많다.


매일 반복되는 데이트는 권태기를 만드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오늘부터는 지루한 데이트 대신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된 후 떠날 커플 여행 계획을 세우며 행복한 데이트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기대에 부풀어 아드레날린이 솟구칠 것이다.


특히 여기 세상의 모든 커플이 탐낼만한 특별한 여행지도 있고 하니 말이다.


인사이트Instagram 'anantara_goldentriangle'


인사이트Instagram 'gentlemanmexico'


최근 온라인 미디어 럭셔리런치스는 여행의 성지 태국 치앙라이에 위치한 특별한 리조트를 소개했다.


태국 아난타라 골든 트라이앵글 리조트 & 스파(Anantara Golden Triangle Resort & Spa)가 바로 그곳이다.


아난타라 골든 트라이앵글 리조트는 SNS에서도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


이곳이 유명해진 이유는 투명한 돔 모양의 침실에서 아름다운 밤하늘을 바라보며 잠이 들 수 있다는 것.


인사이트Instagram 'lifeandstylemex'


인사이트Instagram 'gentlemanmexico'


쏟아지는 별들을 가만히 바라보거나 가만히 누워 별자리를 찾아보기도 하면서 로맨틱한 밤을 보낼 수 있다.


만약 프라이빗한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면 침대의 커튼을 내려주면 된다.


아난타라 골든 트라이앵글을 커플들의 여행 버킷리스트로 만들어 준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투명한 창으로 야생 코끼리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특별함 때문이다.


손님들은 코끼리들이 사는 자연 서식지에 있는 돔 형태의 버블 호텔에서 머물며 쉽게 경험하지 못할 체험을 할 수 있다.


Instagram 'hikaru_kozuretabi'


인사이트Instagram 'gentlemanmexico'


푸른 숲으로 둘러싸여 창밖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지만 순수한 코끼리들의 모습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난다는 후문이다.


'혹시 코끼리가 공격해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면 완벽하게 안전하다고 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밤이 되면 따스한 조명이 켜지며 로맨틱함은 배가 된다. 셔터를 누를 때마다 감성샷이 쏟아져 나올 만큼 황홀한 야경을 선사한다.


아래 사진과 영상으로 아난타라 골든 트라이앵글 리조트&스파의 낭만적인 풍경을 확인해보자.


만약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하고 낭만적인 커플 여행을 가고 싶다면 태국 치앙라이 아난타라 골든 트라이앵글은 어떨까.


인사이트Instagram 'jahboonyasit'


Instagram 'yuko_ih'


인사이트Instagram 'anantara_goldentriangle'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yuko_ih'


인사이트Instagram 'anantara_goldentriangle'


인사이트Instagram 'nyhavnrejser'


인사이트Instagram 'tripping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