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장난으로도 저렇게 안 찍을 듯"...당첨자도 놀랐을 듯한 어제(3일)자 복권 당첨번호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그녀의 사생활'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1등에 당첨되면 20년 동안 매달 월급처럼 따박따박 당첨금이 통장에 꽂히는 연금복권.


이 가운데, 새롭게 바뀐 연금복권의 장난스러운(?) 1등 당첨번호가 눈길을 끈다.


3일 동행복권 측은 연금복권 720+ 18회차 1등 당첨번호가 '1조562222번'이라고 밝혔다.


연금복권 720+ 18회차의 1등 당첨자는 단 1명. 그는 월 700만원씩 20년간 연금 형태로 당첨금을 받는다. 세금을 제하면 수령액은 월 546만원가량이다.


인사이트동행복권


2등 당첨자는 5명으로 각각 월 100만원씩 10년간 연금 형태로 당첨금이 제공된다. 세금을 제하면 수령액은 월 78만원이다.


일시로 100만원 당첨금을 지급받는 3등은 28명, 10만원을 지급받는 4등은 385명이 나왔다.


이번 회차에서 재밌는 점은 당첨번호에 숫자 '2'가 무려 연속 4번이나 들어갔다는 점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즉, 장난으로 '2'로만 다 찍었어도 뒷자리 번호 4개가 일치한 4등에 당첨될 수 있다는 말이다. 4등은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날 보너스번호는 각조 881980번으로, 6자리가 모두 일치한 경우 월 100만원씩 10년간 연금 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다. 보너스번호 당첨자는 6명이었다.


한편 새롭게 바뀐 연금복권 720+는 추첨일이 매주 수요일에서 목요일로 변경됐다. 추첨은 매주 목요일 낮 12시 20분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