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X김태호 조합의 힘"···어느덧 '무한도전' 시청률까지 회복한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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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방송인 유재석과 김태호 PD가 다시 뭉쳐 '무한도전' 시청률을 따라잡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13.3%를 기록했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부 수도권 기준 12.4%라는 '역대급'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이는 '놀면 뭐하니?'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해 뜻깊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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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는 MBC 토요 예능의 최강자라고 불리던 '무한도전'을 연출한 김태호 PD와 '국민 MC' 유재석이 다시 뭉쳐 만든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4.6%의 시청률을 보였으나, 유재석의 드럼 도전기였던 '유플래쉬'를 시작으로 탄탄한 시청층이 생기기 시작했다.


김태호 PD는 '유고스타'를 시작으로 유산슬, 라섹, 닭터유, 유두래곤, 지미유 등 유재석의 다양한 '부캐'를 생성해내며 '유재석에 의한' 세계관을 구축하고 시청률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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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놀면 뭐하니?'는 '무한도전' 마지막 회 시청률이던 11.1%를 뛰어넘고 토요 예능을 책임지는 자리에 앉았다.


'무한도전'은 6인 체제, 혹은 7인 체제로 구성된 반면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1인 체제로 성공했다는 점에서도 뜻깊다.


김태호 PD의 기획련과 유재석의 재능이 합이 맞아 성공한 '놀면 뭐하니?'. 앞으로도 두 사람의 시너지가 유지돼 또 한 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사이트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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