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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장기간 이어진 탓에 많은 이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답답한 마음에 일명 '턱스크'를 하기도 하고 '될 대로 돼라'라는 심정으로 술집을 찾아다니기도 한다.
그러나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 개인위생에 더욱 신경 쓰도록 경각심을 주는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TikTok 'asapkhy'
지난 29일(현지 시간) 틱톡 계정 'asapkhy'에는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검사를 받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영상 속 남성은 코 가장 안쪽인 비인두까지 기다란 면봉을 넣는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검사를 도와주는 의료진이 천천히 15초를 세는 동안 남성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눈물, 콧물을 줄줄 흘리다 재채기를 하며 침까지 흘리기 시작했다.
'절대 코로나에 걸리면 안 되겠구나'라는 정신 교육까지 받고 온다는 악명이 자자한 만큼 검사 과정이 고통스러워 보인다.
TikTok 'asapkhy'
이 검사법은 코로나19인지 판별하는 데 필요한 검체를 채취하기 위해 후인두벽과 구개편도를 면봉으로 문질러야 하므로 다소 과격해 보이기도 한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해당 영상에 누리꾼들은 "보는 내가 다 아프다", "절대 코로나 걸리지 말아야겠다"며 괴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코로나19에 걸린다면 이런 검사 과정을 거쳐야 하니 사람이 많은 곳으로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과 발을 깨끗하게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