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8월 마지막 날인 내일(31일) 습도 높은 '찜통더위+열대야'···체감온도 33도 이상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월요일인 내일(31일) 전국 대부분에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기상청은 내일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이 같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21~26도, 낮 최고 기온은 24~34도로 예상된다. 


특히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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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되는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청주 25도, 춘천 25도, 강릉 23도, 대전 25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도, 청주 34도, 춘천 29도, 강릉 26도, 대전 33도, 대구 33도, 부산 31도, 전주 33도, 광주 32도, 제주 32도다.  


경북 동해안 지역은 이날 새벽 3시부터 오전 9시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동에도 오후 9시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제주도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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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내륙과 전라 내륙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예상된다.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내릴 것으로 보이며 예상 강수량은 10~50mm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으로 나타나겠다. 


물결은 동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이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