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매일 렌즈 끼는 사람들이 꼭 알아둬야 할 콘택트렌즈의 치명적 부작용 4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안경의 불편함 때문에 혹은 미용상의 이유로 최근 안경보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콘택트렌즈는 우리 삶에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올바른 착용법을 지키지 못하거나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세균에 노출되거나 안구질환을 유발하는 등 우리 눈을 해치는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콘택트렌즈를 사용하고 있다면 잘못된 사용이 어떤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을지 꼭 알아둘 필요가 있다.


콘택트렌즈의 부작용 몇 가지를 소개하니 반드시 숙지해 안구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들여보자.


1. 안구 표면이 건조해지는 '안구건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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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가 정상적인 눈물 형성을 방해해 눈물을 부족하게 만들게 하는 등 안구 표면이 건조하게 만드는 질환이다.


안구건조증이 생기면 건조감, 뻑뻑한 듯한 느낌은 물론 눈이 시린 증상을 느끼게 된다.


증상이 있는데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더 큰 안구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가능한 일찍 치료받는 것이 좋다.


2. 모래알이 들어간 느낌이 드는 '결막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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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깜빡일 때마다 눈에 모래 낀 느낌이 들고 있다면 아마 당신은 결막결석에 걸렸을지도 모른다.


이 질병은 렌즈 끼는 사람 다섯 명 중 한 명 꼴로 생길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특히 겉으로는 안 나오고 눈꺼풀 안에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주의하자.


3. 몇 년간 렌즈를 꾸준하게 끼는 사람들 열에 아홉은 있는 '각막 찌그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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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수술을 하기 위해 검사를 다니다 보면 흔히 발견할 수 있는 부작용이다.


렌즈를 몇 년 이상 꾸준하게 끼는 사람들 열에 아홉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심한 경우 각막이 울퉁불퉁해지면서 빛이 불규칙하게 분산돼 부정난시가 생길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4. 실명 위험까지 갈 수 있는 '각막 신생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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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혈관은 흔히들 피곤할 때 나타나는 충혈이랑도 흡사한 증상을 띈다.


렌즈를 많이 끼다 보면 각막에 산소가 부족해지고 눈이 신생혈관을 만들면서 산소를 얻고자 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통증도 생기고 눈곱도 더 많이 끼기 시작했다면 이 질환을 의심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