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KBS N'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수능 영어 1타 강사가 수능을 100여 일 앞두고 수능 영어 2등급을 받을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수능 영어 강사 조정식이 출연해 수능 영어 필승 공략법을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정식은 가장 먼저 "수능 당일 맞춤 컨디션 관리에 목숨 걸지 마라"고 했다.
그는 "컨디션 걱정 말고 수능 전날까지 공부하고 가는 게 맞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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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와 관련해서 조정식은 "EBS 책 3권에서 그대로 문제가 몇 개 나온다. 영어는 고난도 문제들이 나온다"고 했다.
이어 "학생들이 (EBS 교재에 나오는) 지문 수가 많으니까 지레 포기를 해버린다. 하나하나 세어보니 1년 동안 유의미하게 봐야 할 지문이 502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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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00일 남았으니까 하루 5개씩만 봐도 시험 전까지 502개 지문을 다 보고 들어갈 수 있다"며 "시간에 치여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 있게 지문에 있는 단어라도 외우면 2등급까지 무조건 나온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게 희망 고문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수험생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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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은 "지레 포기하고 100일의 기적을 바라며 가능성을 묻는 시간에 하루 지문 5개를 보는 게 좋다"고 했다.
그는 서장훈에 빗대어 "서장훈은 기본기가 튼튼해서 말도 안 되는 기록을 쌓을 수 있었다. 공부도 똑같다. 아무리 피지컬이 좋고 멘탈이 좋아도 기본기가 좋아야 한다"고 했다.
이에 이수근 또한 "기본기가 튼튼한 사람은 컨디션 없다"며 "경기장에 들어가서 최고의 플레이를 보인다"고 맞장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