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식'은 괜찮다고 해서 한 끼를 '7시간' 동안 먹었다는 슈주 신동

인사이트Instagram 'earlyboysd'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한 끼를 7시간까지 먹었던 경험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2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휴가를 떠난 방송인 김신영을 대신해 신동이 스페셜 DJ로 출격했다.


이날 신동은 "김준현 씨가 삼겹살을 얼마나 먹느냐는 질문에 ‘한 세 시간 먹는다’라고 대답했다는데 그거 좋은 방법이다. 나도 예전에 몇 인분 먹는지 많이 물어봤던 것 같다. 그런데 진짜 잘 먹는 사람들은 몇 인분 먹는지 계산을 잘 안 하고 먹는다. 나도 몇 시간 먹는지를 계산해 봐야겠다"고 능청스러운 입담을 뽐냈다.


이어 신동은 다이어트 경험담을 전해 청취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Instagram 'earlyboysd'


최근 신동은 40kg 가까이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동은 다이어트 경험담에 대해 "1일 1식을 할 때였다. 한 끼는 괜찮다고 그래서 살이 찌더라도 한 끼를 7시간까지 먹어본 적이 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1일 1식은 무조건 괜찮을 줄 알고 한 끼를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또 오래 먹어버린 것이다.


신동의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니 저러면 다이어트 의미가 없잖아요", "맞습니다. 제가 그래서 한 끼를 엄청 먹고 있어요", "먹는 사람이 행복하면 그만이야" 등의 웃픈(?)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신동은 지난해 12월 방송을 통해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고 밝힌 뒤, 꾸준히 체중을 감량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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