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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함 폭발하는 역대급 펄감으로 '펄 덕후'들 지갑 자동 오픈하는 '나스 파워크롬'

별빛의 반짝임을 담아낸 듯 영롱하게 빛나는 나스의 파워크롬 루스 아이 피그먼트가 코덕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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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매일 똑같은 평범한 메이크업에 화룡점정을 찍어주는 아이템이 있다.


한 번 빠지면 소장 욕구가 폭발해 사도 사도 끝없이 사 모으게 된다는 글리터와 펄 섀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특히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마스크가 필수템이 된 요즘 아이 메이크업에 더욱 열을 올리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펄 섀도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눈이 부실 정도로 영롱한 펄감으로 코덕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 나스의 펄 피그먼트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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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스가 새롭게 선보인 '파워 크롬 루스 아이 피그먼트'는 화려한 펄감과 선명한 발색력을 자랑한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앙증맞은 크기에 나스 로고가 새겨진 깔끔한 케이스를 열어보면 굵은 펄 입자가 영롱하게 빛나는 피그먼트가 들어있다.


색상은 오렌지 펄이 들어간 화이트 컬러의 '캐스트어웨이'와 쉬머한 펄감이 인상적인 페일 로즈 컬러의 '쇼크 앰', 로즈 골드빛의 '슬램', 브라운 브론즈 컬러의 '스트리큰' 그리고 화려한 다크 레드 '해머드'와 코발트블루 색상의 '네이키드 시티', 은은한 그린 컬러의 '라이팅 하이'까지 총 7가지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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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먼트라 가루 날림이 신경 쓰인다면 걱정할 필요 없다. 최대한 피그먼트를 압축해 가루 날림을 최소화하고 밀착력을 높였다고 하니 말이다.


뛰어난 발색력으로 단 한 번의 터치에도 드라마틱하게 표현된다고 한다.


빛이 비치는 각도에 따라 눈에서 반짝이는 펄들이 화려함을 더해줘 데일리 메이크업을 할 때도 은은하게 펴 발라 촉촉함을 연출하고, 특별한 날에는 시선을 집중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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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펄을 사랑하는 코덕이라면 나스의 새로운 펄 섀도 '파워크롬 루스 아이 피그먼트'는 어떨까.


당신의 눈에 별빛의 반짝임을 담아줄 것이다.


실제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펄 덕후라면 꼭 가지고 있어야 할 필수템이다", "컬러가 다 예뻐서 또 살 예정", "양이 많아 오래 쓸 것 같긴 한데 또 하나 지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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