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데이트앱에서 무조건 걸러야 하는 '진상' 이성 유형 6가지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YouTube '플레이리스트'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오늘 밤도 울적하고 외로운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고통스러운 당신.


세상 어딘가 있을 짝을 찾기 위해 데이트 앱을 깔고 탐색전을 벌이고 있지는 않은가.


당신은 예쁘고 잘생긴 프로필이 줄을 잇는 데이트 앱 속에서 금세 마음에 쏙 드는 이성을 찾아내고 만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실제로 만나기 전까지는 상대방을 완벽하게 안다고 할 수 없는 법이다.


오늘은 덜컥 만나기에 앞서 무조건 걸러야 하는 데이트앱 진상 유형들을 모아 소개한다.


아래 유형들만 잘 피해도 매칭 성공 확률은 크게 오를 것이다.


1. 프로필 사진이 연예인급인 사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뷰티인사이드'


남녀 불문 프로필 사진 속 비주얼이 너무 뛰어나다면 우선 의심할 필요가 있다.


요즘은 포토샵 기술이 발달했고 다른 사람의 사진을 무단 도용해 사용하는 이들도 있기 때문에 사진만 믿었다간 큰코다칠 수 있다.


또한 실제로 만나서 눈앞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하는(?) 대참사가 발생할 수 있다.


2. 인스타그램 계정이 없다고 하는 사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사랑의 온도'


소셜미디어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데이트앱 프로필은 열심히 꾸미면서 개인 SNS조차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경계해야겠다.


물론 예외는 있으나 이런 사람들의 경우 이성에게 숨기고 싶은 것이 있거나 애인을 두고 바람피우기 위해 어플을 하는 이도 적지 않다고 한다.


심한 이들은 기혼인 상태로 데이트 어플을 이용한다고 하니 조심하자.


3. 인생에 드라마가 많은 사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부부의 세계'


유독 인생에 굴곡이 많고 이를 지나치게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동정심을 유발하는 사람은 의심해야 한다.


진짜 목적의 연막작전을 그럴듯하게 펼치고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상대방에게 일단 고통스러운 인생사를 털어놓은 다음 금전을 요구하거나 도움을 청하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다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니 아무런 증거 없이 다짜고짜 캐물어서는 안 되겠다. 


4. 만나자마자 손주까지 보는 사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일본 드라마 '네가 내 마음에 자리잡았다'


첫눈에 반한다는 것이 좋지만은 않을 수 있다. 특히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잠깐의 대화만으로 당신에게 빠졌다고 말한다면 경계 태세를 갖추자.


현실적으로 그럴 가능성은 현저히 낮으며 과장되고 부풀린 미래까지 그린다면 답도 없는 '금사빠'일 가능성이 크다.


이런 이성은 처음에는 좋을지 몰라도 금방 애정이 식으면 다른 상대를 물색하고 있을 것이다.


조심스럽지만 담담하게 진심이 묻어나는 이성이 오히려 진국일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5. 데이트 어플 처음 해본다는 사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뷰티인사이드'


자신을 데이트 어플 초심자라고 지칭하는 사람은 사실 연기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데이트 어플을 많이 티를 내고 싶지 않아 "친구가 추천해서 깔아봤다", "처음인데 좋은 분을 만나 영광이다" 등의 자신을 포장하는 수식어를 내세운다.


6. 밤늦게 만나서 쉬자는 사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일본 드라마 '커피 앤 바닐라'


적당히 잘 맞는 상대라고 생각되면 약속을 잡고 실제로 만나기도 한다.


그런데 첫 만남부터 밤에 만나자고 요구하는 이성이라면 목적이 불순할 수 있다. 술 한잔하고 자연스럽게 "쉬러 가자" 등의 말을 할 가능성이 크니 경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