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판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혹시 청소랑 설거지 같은 집안일 잘하는 새로운 딸은 안 구하시나요?"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강력한 사진 몇 장이 온라인상에서 수많은 딸들(?)을 탄생시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는 온라인 학습을 하는 자식들을 위해 집에서 손수 급식을 만들어준 엄마의 음식 사진이 화제가 됐다.
한눈에 봐도 퀄리티가 느껴지는 음식 사진은 수많은 누리꾼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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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정갈하면서도 깔끔하게 차려진 음식 사진들이 담겨 있다.
미역국, 소 불고기, 우동, 덮밥, 생선 조림 등 급식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다채로운 메뉴 구성을 자랑한다.
각 차림상마다 음료는 물론 디저트까지 준비돼있어 한 상이 면 모든 식사를 끝마칠 수 있다.
또한 양식, 한식, 일식이 골고루 포함된 메뉴 구성은 어서 자리에 달려가 "밥 주세요"라는 말을 외치고 싶을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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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만든 작성자 A씨는 "온라인 학습으로 인해 집에서 급식 준비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A씨는 "식판은 싫어하니 트레이에 담아준다"며 "일도하고 밥도 하고 힘들지만 이렇게 아이들과 안전하고 아무 일 없는 게 감사하기도 합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쟁반에 딱딱 맞게 한 플레이팅과 화려한 색채를 자랑하는 음식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게 하기 충분해 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은 "엄마 저도 밥 주세요", "이런 엄마에게서 자라는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엄마 집밥이 갑자기 먹고 싶어지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보기만 해도 숟가락을 유혹하는 어머니의 집밥을 여기 사진으로나마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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