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연주자 주보라, 시리즈 공연 '가야금의 현:실'로 관객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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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정인영 기자 = 가야금연주자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주보라 씨가 특별한 시리즈 공연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 중이다.


주보라 씨를 비롯한 아티스트들과 아이러브아트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한 '가야금의 현:실' 시리즈 공연은 오는 20일부터 12월 7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첫 공연은 8월 20일, '상:실-나의 하루'라는 주제로 무대가 펼쳐진다. 


주보라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맑은 목소리와 심금을 울리는 가야금 연주가 요가 수련자 비하, 현대무용가 예효승의 움직임과 만나 '명상'의 세계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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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두번째로 준비된 공연의 테마는 '교:실-우리의 계절'이다. 주보라의 가야금 연주에 조현의 핸드팬과 디저리두, 한지수의 생황이 만나 사계절을 담아낼 예정이다.


세번째 공연 '현:실-당신의 정원'에서는 주보라의 가야금 현과 기화의 하프 현이 만나 아름다운 선율로 꽃피울 계획이다. 세번째 공연은 11월 19일로 예정됐다.


마지막 네번째 공연은 주보라의 가야금 소리와 목소리로만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네번째 무대의 테마는 '진:실-그녀의 시선'으로 12월 17일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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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이나 아티스트 정보 등은 아이러브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통에 기반을 두고 현대적인 감성을 표현하는 주보라의 가야금과 목소리가 다양한 악기와 움직임과 함께 빚어내는 환상적인 무대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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