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아버지 돌아가신 뒤 혼자서 '동생 두명' 돌본 '소녀 가장' 선미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박진영은 어린 나이부터 가장의 무게를 견뎌낸 선미가 대견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진영이 제자 선미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진영은 선미와의 에피소드 여러 개를 꺼내며 지난 기억을 추억했다.


그런 가운데 그는 "한없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는 말로 선미를 칭찬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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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의 슬픈 가족사를 잠시 언급한 박진영은 "힘든 일을 겪었음에도 항상 밝고 긍정적이다"라면서 선미에게 엄지를 치켜세웠다.


또한 그는 "자기 자신보다 동생 둘을 먼저 생각한다"면서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선미를 대견해 했다.


'소녀 가장' 선미의 힘겨웠던 성장기는 과거 Olive '토크몬'에서 소개된 바 있다.


당시 선미는 "아버지는 편찮으셨고 가정 형편은 어려웠다"면서 초등학교 시절부터 가계를 걱정해야 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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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 입학한 선미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가수의 꿈을 품고 가족을 떠나 연습생 생활에 매진했다.


하지만 선미가 데뷔를 3달 남긴 시점에서 그의 아버지는 "먼저 간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남긴 채 세상을 떠났다.


사망 직전 선미 아버지가 '다음 생에도 내 딸로 태어나달라'라는 편지를 남겼다는 사실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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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글로벌 헤어 브랜드 웰라 'Color Beyond Color' 페스티벌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인사이트


가수 선미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글로벌 헤어 브랜드 웰라 'Color Beyond Color' 페스티벌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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